더 많은 사람이 한다는건 분명히 제게 손해는 아니니까요.
지구 모든사람이 하게 될 수 있다면 당장 천원으로 내려도 전 불만이 없어요.
게다가,
만약 스투 출시 직전에
출시 수개월 후 그게 4만원으로 내려가고
2년 후 7천원으로 내려간다는걸 미리 예지하고 알고있었다면,
스투를 싸게 사기위해 2년을 기다릴까요?
그날의 6만9천원이 오늘의 7천원보다 손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