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조금님이 베스트에가서 삭제하셨다고 하니 베스트를 겁냈나봐요 라고 덧글을 달으셨던데.. 정말 안하무인이시네요. 더 이상 시끄러워져서 사람들에게 피해갈까봐 남 걱정하는 사람의 마음을 비웃습니까?
전 딱 두가지가 참 마음에 걸립니다. 자신의 동생문제는 위로받으시며 남들에게 친목이라고 색안경끼고 sea_live님의 태도와 네온블루님의 마인드. "저분 반대 안눌렀다고 하잖아요. 님들 진짜 너무들 하네요. 끼리끼리 면식있는 사람들끼리 추천몰표주고 한낮에 술취해서 쓰는것도 아니면서 술게에 친한사람들의 댓글유발하는 글 쓰니까 당연히 반대 받죠. "
바로 sea_live님을 두둔하며 적은 글입니다. 추천이 뭐라고 추천몰표준다고 질투를 합니까.. 댓글유발이라.. 어느 게시판이던지 남정네가 쓰면 댓글이 적고.. 여성티가 나는 글이 쓰여지면 덧글이 많고.. 이게.. 일반적인 모습아닌가요? 대다수의 남정네들의 행동패턴일뿐이라 생각하는데..( 같은 수컷으로써 죄송합니다.. )
제눈에는.. 두분의 이기심 이라고 보입니다. sea_live님은 과거에 먼일을 당하셨는지 전 모릅니다만. 이제 그만 꼬인거 풀고 생때 그만쓰셨으면 싶네요. 그리고 이야기 하다보니.. 닥추 누르고있던건.. 전혀 다른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서로 상처들 주지말고 토닥토닥 좀 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