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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의 애타는 마음, 결국 응급실로
게시물ID : sewol_38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추천 : 16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5/01/07 09:10:11

안서연 @ASeoyeon777 Jan 4

진도체육관에서 쫒겨나 팽목항 간이숙소에서 새해를 맞아 쌓인 눈위에서 부서진 시신이라도 만나고싶어 피울음으로 통곡하던 세월호 실종자 양승진선생님 부인ᆢ끝내 오늘 새벽엔 진도병원 응급실로ᆢ참 후안무치한 정권이다! pic.twitter.com/fmPtffs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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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촉구 서명
http://petition.sewolho416.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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