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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23년만에 챙겨주는...
게시물ID : freeboard_633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지3
추천 : 1
조회수 : 1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10 07:37:34
이제껏살면서 내인생사느라바뻐 재대로된 생신한번 챙겨드린저없는
울 어머니~ 항상 가족만을 생각하시고 가족을위해 희생하시는 
울 어머니 지금껏 형이나 아버지나 항상 고맙게생각하고있으나
경제적 상황때문에 앞만보며달려온 어버지와 형 이제서야 재대로된
생신챙겨주기위해 형과저 아버지가 준비한 오늘 저녁에 열릴 23년만에
축제 철없어 그럭저럭 살아오다 나이가 들어가며 더욱 서럽게느껴졌던
울 엄늬에 삶... 어머니 이 못난자식 이제서야 신경쓰는거 너무 죄
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생일축하드립니다..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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