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살면서 내인생사느라바뻐 재대로된 생신한번 챙겨드린저없는 울 어머니~ 항상 가족만을 생각하시고 가족을위해 희생하시는 울 어머니 지금껏 형이나 아버지나 항상 고맙게생각하고있으나 경제적 상황때문에 앞만보며달려온 어버지와 형 이제서야 재대로된 생신챙겨주기위해 형과저 아버지가 준비한 오늘 저녁에 열릴 23년만에 축제 철없어 그럭저럭 살아오다 나이가 들어가며 더욱 서럽게느껴졌던 울 엄늬에 삶... 어머니 이 못난자식 이제서야 신경쓰는거 너무 죄 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생일축하드립니다..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