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211092142193&sec_id=520101&pt=nv
19세 청대출신이자 포항 전북 대구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온병훈 선수가 부산고법의 2심 무죄판결에 의해
승부조작 혐의를 벗게 되었습니다.
온병훈선수가 다시 리그에 복귀하여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