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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87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사인코볼트★
추천 : 0
조회수 : 1349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3/06/30 04:05:15
20분전 싸질러 싼 똥에서 김나는 썰임
약 20여분 전 본인은 울산 업스퀘어 cgv에서
화하다를 본후 꺼플은 다 뻐큐머겅 두번머겅하는
개심보 아우라를 발산하며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 마냥 가게를향해 걸어오고 있었음..
약30미터 남았을쯤 가게앞에 먼가 있는것을
본능적으로 감지하고 당황했음 졸놀람;;
(본인은 일하는 업장에서 기거중))
호랑이가 먹잇감을 발견하고 살기를 죽으며 숨어서
다가가듯이 호랑이에 빙의해 몸을숨기고 관찰을 하며
스캔을 떠보니 어느 건장한 남정내가 먼가 아랫배에
마치 3차대전이라도 일어난듯한 뉴클리어 싸운드를
남발하며 똥꼬로 물피리를 부는게 아니겠음ㅡㅡ
업소앞엔 주차구역 6칸이있고 나무로 둘러져있ㅇ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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