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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불태울뻔한썰 .txt
게시물ID : humorstory_387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데아돈필
추천 : 0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30 11:37:00
난 롤에서 스킨이 20개잇스므로 잇슴체를 쓰겟슴 

필자는 16살 아주 젊고 혈기왕성한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있는 청소년임

필자는 친구랑 학교가 끝나고 피시방에서 롤을 3판쯤 돌리고 각자 학원으로 가기전에

라면을 먹기로 하고 Cu 편의점에 들어갓슴

참고로 우리는 전자레인지에 3분30 초 돌리고 먹으면 꿀맛인걸 알기에 무조건 전자레인지에 돌림

그리고 평소대로 진라면 2개를 삼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3분30초를 돌리고 그동안 할게 없으므로

햄버거와 삼각김밥을 삼 그리고 먹으면서 Lol 백과사전을 보고잇엇음 우리가 간 편의점에는 전자레인지와 엄청 떨어진곳에 

스포츠 토토 로또 방이 잇고 그방 속에 시식대가 잇어서 거기서 시식 하고있엇슴 분명히 멀엇음

근데 갑자기 내친구가 타는냄새안나? 하더니 황급히 전자레인지에갓슴

그래서 내가 병신ㅋㅋ 뭔개소리야 하면서 여유를 부르며 갓슴

당시 우리의 진라면은 전자레인지에 두개를 나란히 넣은자태는 베인 나서스 신지드의 조합 처럼 왕귀한자태를

뿜내며 들어갓슴 하지만 올것이 오고말앗슴

전자레인지에서 불꽃이튀기는거임 ㅅㅂ 그때 황급히 전자레인지 문을 열어 제껴 보앗지만 

이미 하나의 진라면은 라면물 붓는정도의 2cm 위쯤까지 타고잇엇슴 하지만 하나의 진라면은 

멀쩡햇기떄문에 난 그하나의 진라면을먹고 그친구는 재가 떨어진 재맛나는 진라면을 먹엇슴 

정글마이로 뺵도를하다가 갑자기 적팀 카직스가미아면 순간적으로 눈치를채서 쨰는것처럼 

내친구가 타는것을 빨리 알아챌수 잇엇던 까닭은 바로 마이 장인이기떄문임

쓰고보니 재미없네 그래도 마이장인이 옆에잇기에 우리에게 불상사가 일어날 일은 거의 없어짐 데헷

결론 : 롤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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