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14). 옆동네 게임에 확정쓰알 스타터팩이 풀렸더라구요. 스쿠페스도 저런거 좀 나왔으면...
아직 데레스테가 슼페의 가챠 시스템을 따라오지 못하는 한 가지는 역시 씰 샵의 유무겠죠. 저같은 경우는 9쓰알 중에서 5개인가 6개가 보조티켓 슈레울레 확률뽑기였어요. 신기하게도 저는 일쿠에서 정말 운이 좋은게, 여태껏 돌린 연가챠 횟수가 분명 20회(다시 말해 러브카스톤 1000개)미만일 터인데 울레는 9개라는 거죠. 네 운돼지요....그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보조티켓 뽑기 확률은 분명 슈레 80퍼 울레 20퍼인데 저는 지금까지 울레 5개 슈레 2개인가 해서 거의 울레80퍼 슈레 20퍼라는 기적적인 확률을 보유하게 되었죠...물론 씰로 보조티켓 사는 거에 맛들려서 원더풀러쉬랑 머메페스 레어 빼고 다 갈아버렸다는게 흠이긴 하지만....역시 남는 건 울레죠.
어유...잡설이 길어졌네요. 오늘은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요즘은 번안에서 손을 놓아버렸네요.....아직 마지막 요청곡은 손도 못대고 있고...죄송할 따름이네요. 다음 주 까지는 바쁠 듯 해서...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