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디워 영화에 관한이야기가 많이 사그라 들었습니다. 디워빠니 아님 디워까니 그런거 다 집어치우고 머하나 물어봅시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아님 애국자로써 그런 관점으로 이야기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진중권이고 진스님이고 간에 개인적으로 왜 이 영화가 논란에 대상이 되는지 이해할수가없습니다. 스토리가 어쩌고 연기가 어쩌고간에 이 영화를 만듬으로써 앞으로 발전할 SF영화물에대한 발전은 전혀 씨부리지않고, 우리나라 쓰레기 영화편론가가 지껄이든 외국계열 영화편론쓰레기가 지껄이든 그딴 쓰잘대기없는걸로 기사화냐 이겁니까.. 스토리?엉성할수있습니다. 연기? 어색할수있습니다. CG? 미흡할수있습니다. 예! 많이 엉성하고 어색하고 미흡한 디워 일수있습니다. 영화 제작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x도 모르지만 줏어 듣고 배운건있습니다. 상상의 생물을 CG로 표현하기 어렵다면서요 트랜스포머같이 로봇은 사람하고 동작이 같아서 모션캡쳐와 색깔등 입히기 쉬운데 디워같이 생물은 그런게 어렵다면서요. 예를 들어 영화 '괴물'이 그런 케이스이잖아요. 몇컷이던가? 잘기억이 안나지만 영화 제작의 1/3(맞나요 ''?)을 CG제작(외국회사의 의뢰)에 투자해서 고작 몇천컷 얻어오고(상상의 생물체를 만들기위한 CG는 상당히 어렵다네요. 그것도 낮에 표현하기에는..그래서 괴물이 밤이나 또는 하수구같이 어두운곳에만 나온답니다..한강에서 잠깐 출현한거 빼곤,,) 디워는 자체 엔진을 개발하고 또 외국에서도 인정한 CG를 선보였는데, 왜 그런건가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스크린쿼터젠가 스미골반지젠가 영화인들 눈물질질 짤때 심감독은 어떻게 해야 양키영화와 경쟁하여 이길수있을까 이랬다면서요. 개인적으로 솔직히 제 속맘에 있는 이야기를 꺼내자면요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아프다' 이놈의 속담이 딱맞는거 같네요 이제 제발 영화좀 그만까대고 앞으로 이 디워라는 영화를 통해서 좀더 멋진 SF영화를 만들수있도록 한국영화에 발전이 있도록 제발 서로간에 도움이 됩시다. 이상 감정에 복받쳐 넋두리 하였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