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와 한화가 2013시즌에 뛸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습니다.
롯데는 올 시즌까지 뛰었던 라이언 사도스키를 대신할 외국인 투수로 캐나다 출신의 스캇 리치몬드를 영입했습니다.
올해 35세인 리치몬드는 195cm, 97kg의 건장한 체구를 갖춘 오른손투수로 메이저리그 통산 9승 14패 평균자책점 5.27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는 트리플A 27경기에 등판해 11승 7패 평균자책점 5.61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출처 ;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newsid=20121217103009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