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 혐오스럽게 느껴지네요.
어제까지 아이유 찬양글만 가득하다가
사진한장 나오니 그럴줄 알았다. 여우 같았다. 했네 했어..
아이유를 조롱하는 글만 가득하고 그 글이 추천받고..
거기다가 지연이랑 엮어서 '진정한 친구'라는 글에 추천이고.
아무리 배신감이 들 수도 있지만 지연 사전이랑 본질이 다르다는 것은 이해를 못하는 건가?
거기다 애초에 여성인 아이유가 지금 조롱글에 받을 상처 받을 것을 걱정하는 글은 보이지도 않네.
참 대단한 팬들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