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872 미디어오늘 기사고요,
요약하면,
한국 외교관이 리비아 국가원수와 가족에 대한 간첩활동을 하다 적발되었고,
이로 인해 외교관계 파탄,
국내 외교당국은 이 사실을 숨기고 민간 선교활동 때문에 그런 것처럼 상황 조작,
국내에 있는 리비아 대표부가 철수하고 목사를 구속한 것도 간첩활동에 대한 리비아의 항의 표시,
얼마 전 갑자기 특사로 리비아를 방문했던 대통령 형 이상득 의원의 역할도 이 난국 타개 모색 -> 대실패
1줄 결론,
외교관 시켜서 간첩질 하다 걸려서 개판 됐는데 책임을 개인에게 뒤집어씌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