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사건 아시죠??

그때 명바기 선거캠프에 있던 외교경험없는 사람을 상하이 외교에 꼽아줬는데 그 사람이 딩여사에게 우리나라 보안을 다 넘겨주는 사껀???

그리고 장자연 사건 아시죠?? 좀 꺼름직한 접대부 사건....

이 사건이 터지자마자 얼마안가 "이지아 사건이 터집니다"

이지아 사건으로 인해서 딩여사 사건이나 장자연 사건은 뭍혀버리죠...

그리고 다 뭍혔을때 갑자기 이지아가 "소송취하" 합니다.

이번 강호동 탈세 사건...

결국은 죄값도 인정안받는 일을 언론에서는 수백억이니 몇십억이니 탈세니 범법을 저질렀느니...

마구마구 언론을 장악해버리죠...

그리고 BBK 미국 판결 관련 내용이나 부산저축은행 담당자 검찰소환 내용이나 미국산 쇠고기가 다 뭍혀버렸습니다.

이제 뭍힐때로 뭍히니까... 국세청에서 강호동은 고발대상이 아니라고 다시 정정기사를 냅니다.

국세청이라는 세금물리는데 귀신인 사람들이 고발대상인지 아닌지 몇날 몇일동안 쳐 조사해야 짐작합니까??

강호동이란 사람이 마구 언론 물타기에 낭떨어지로 몰리고 결국 잠정은퇴선언 할때까지 왜 가만히 있었나요??

예전 재보궐 선거앞전에는 천안함 사건을 북한소행이라 칭하며 우기질 않나...
또한 그 시기에 국회의원 연금을 승인하질 않나...

연평도 사껀때는 국회의원들 만장일치로 상여금 기타 보조금을 널리는 방안을 채택하질 않나...

옛날 장동건 열애설 날때도 가카가 므슨일 있었는데 갑자기 장동건 고소영 열애설로 덮혀버렸죠...

네...

맞습니다. 거짓은 아니죠. 있는 사실이였으니깐요...

왜 하지만 그 사실을 딱 시기적절하게 딱 터트리는지 하늘의 장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