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38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템이안멈춰
추천 : 14
조회수 : 132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1/17 19:16:02
어제 인스타그램 댓글 (사랑하는 정환아, 내 신경은 온통 너였어 너) 봤냐는 질문에 조금 눈시울 붉히고 정환이 캐릭터에 대해서 얘길 하는데
배우는 자기 캐릭터를 자기가 제일 잘 알고 있다는 데서 프라이드를 느끼고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정환이로써 속상할 때(ㅠㅠㅠㅠㅠㅠㅠ) 시청자들을 보면 아 나보다 더 정팔이를 잘 알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대요
우ㄹ면서 저 얘기 하는데 너무 뭉클해서ㅠㅠㅠㅠㅠ
그리고 택이랑은 실제로 남편얘기를 안 했대요 본인은 가족얘기가 더 중심이 되었으면 했다고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