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anic_38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해피3만원★
추천 : 1
조회수 : 8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14 05:21:12
새벽4시쯤 여자비명소리에 깨서 정신이맑아진거에요
귀귀울여서 자세히들어봤더니 집앞골목에서 여자가
울면서 소리지르고 남자둘?같슨데 막웃고..
이거뭐지?하고 잠이홀딱깼는데 사람살려 ~이런말은
안하더라고요 그런말했으면 신고라도하는데 그런말없이
한3분정도 그러다 소리가안나요..
항상 인터넷모바일에서 흉흉한소리많이 보고 별의별
사건 이머리속을지나는데 너무 무섭고 나가볼용기도안나구ㅠㅠ
그러곶1시간넘게 지난지금 화장실가서오유볼라고방에서 나왔는데
저희집은 단독주택인데 현관앞 밟으면 불켜지는거 있자나요
그게계속 켜있는거에요 아무소리도읍구..소리나면 수리 강쥐가
미친듯이짖거든요ㅠㅠ 무서워요ㅜㅜ
어제읽었던 O.omZ? ? 이것도생각나구ㅠㅠ
아..평소 담이쌔던저도 (여자)나가볼용기도안나는게 막상
이런일생기면 진짜 소름끼치고무서워서돌아버릴듯하네요ㅜㅜ
날밝으면 집앞나가보려구요 혹시..피나 모그런흔적있나..ㅠㅠ
여긴 서울도봉구 창동 이랍니다 모두조심하세요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