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쓰고싶지만....음슴....체..아님
할껀 없고 배는 고프고..리그는 하는데 질리고.. 블리자는 아이디 여러군데에서 쓰는거 같다면서
정지 먹여서 다시 푸라는데 내이름을 어떻게 설정했는지도 몰라서 아디 버리고..돼고
자 본론 갈꺠여
여러분들 솔직히 어릴떄 친구보다도 친하고 그 친구보다 더 친한 얘 보다 친한 여자얘 하나씩 있얼을꺼임..
저도 있었음...님들도 있었죠??
그리고 전 그아이와 엄청 친했죠....엄마 친구의 딸?? 엄친아...
그리고 전 그 아이에 집에 자주 놀러갔죠.....그아이 집에 가면 진짜 가족처럼 해주던 그 아이얘 가족들땜에
자주 놀러간 기억이 있어요...일주일에 4번은 감.....고기도 먹고 그랬음....문제는 우리집에는 안놀러옴...ㅠ
그러던 어느날 우리집에 친척이 와서 나도 그 아이를 불렀음.....근데 그떄는 어릴때니까...아무것도 몰랐는데
친척누나랑 내 친누나랑 그얘랑 병원놀이를 했음.....그 mnm 초콜릿 아시는분은 아시게고... 쨋든 종이에 그 초콜릿 싸면서
주면 약이라면서 먹고 오라네요.. 그래서 다먹으면 안아퍼도 아프다면서 초콜릿 좀 더먹을려는데 내일오라네요...다 됏고.
진짜 본론 감..
우리집에서 놀고 간 여자얘는 일주일 뒤에 저가 그얘에 집에 놀러갑니다.......
저때 당시 컴터게임이 유행이였음...컴터 고장나서 수리원 부르면 컴터 고쳐주고 게임도 몇개 깔아주고 갔는데
그거 할려고 걔네 집에 간게 생각남...근대 게임을 하나다 으 얘가 방문을 잠그더니 병원놀이를 하자네요..
존 초콜릿 생각에 콜을 외쳤고....그아이는 장비를 가져왔어요...주사니..청진기니...이상한거 가져오더니
병원놀이를 시작함....갑자기 나보고 침대에 누우라고하....누웟죠....이불로 덮더니..기달리라네요...
갑자기 이블 밑에서 들어오더니.. 내 위로 서가지고는 바지를 벗으라고했고.. 나는 친구보다 친한 친구니까 시키는데로 했죠..
그러더니 갑자기 청진기로 뭔가 하더니 주사 놓고 내 번데기를 구경을 하더니 수술 끝났다네요...
그리고선 다시 입장을 바꺼서 놀자네요...어릴 땐 몰랐는데 남자에 본능이라 그런지 나도모르게 자연스레 하게돼는데..
그아이가... 바지를 벗고...빨리 진단 하라는거에요... 그래서 진단했죠... 어릴땐 몰랐으니까 안 섯음...그렇게 몇번을 번갈아가면서 놀았음.
그리고 몇일이 지나고 또 찾아감..근대 이번에도 병원 놀이를 하자네요...하자고했고..갈수록 그아이 행동이 심해지는데...
전 좋았음....글고 가끔가다 목욕탕 갔는데 어릴때라 그런지 엄마가 날 끌고간 기억이 있음 거기서 그 아이를 만났는데....
우린 목욕탕에서 다놀고 나왔는데 그아이가 2층에 수면실로 가자고 했죠...글고 아무도 없는걸 확인한후 병원 놀이를 하자는거에요..
그리고 전 콜을 외쳤죠....조았거든요...
그리고 전 미국을 오게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