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너야....윤창중이....걔....번호표 1번을 뽑았을 뿐이야
123456..쭈욱..30번까지..줄줄이 나올꺼다
박근혜....오래 못가...쥐 스스로........
이명박이는 그래도 보수?들이 총 집결해...밀어줬었어..
그런데 박근혜는 쥐들끼리 편이 갈라져 있는 상황이고
윤창중이 개박살 나고있지?....반면에 그 모습 옆에서 지켜보며 웃는 놈 있다.
청와대에.."
이렇게 대사 치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