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업 사실상 실패… 탐사해보니 원유 거의 없어
한국석유공사가 투자비 약 4억달러(4400억원)를 들여 추진해 온 이라크 북부 쿠르드 원유개발사업이 탐사 결과 사업성이 없어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밝혀졌다. 2008년 2월 당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방한한 니제르반 바르자니 쿠르드 자치정부 총리와 합의하고 그해 6월 본계약이 체결된 쿠르드 원유개발사업은 당시 확보 원유량이 우리나라 2년치 소비량인 19억 배럴로 홍보되는 등 현 정권의 대표적인 '자원 외교'의 성과로 꼽혀왔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gid=334426&cid=302839&iid=317581&oid=023&aid=0002308042&ptype=011 출처 - 좆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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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떻게든 DJ를 디스하는 좆선일보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gid=334426&cid=302839&iid=317579&oid=023&aid=0002308053&ptype=011 출처 - 좆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