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1년넘게 하고 있는 대학생인데요..

오유인들(남자분들) 대부분이 여자면
다 좋다.. 어떤 여자든 나에게 와주기만 한다면..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시잖아요..

만약 정말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가
오유인들에게 고백이나.. 접근(?) 해오면
정말 좋구나~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나요?

요즘 뭐 된장녀, 개념없는 여자 그런 글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일단 된장녀는
이쁘고 몸매가 좋다는 느낌이 있잖아요..

된장녀와 전자처럼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중
선택을 하라면 님들은 정말 진심으로 자기를
좋아하는 분을 만나실건가요?


오유나 뭐 인터넷에선 안그런데 현실에서는
그런거 따지는 남자분들이 더 많은거 같아서
궁금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