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사람평가하는걸 극도로 싫어 하지만 그래도 대변인이면 매일 매일 카메라 받는 사람인데
최소한 평범하게 착하게는 생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창중이형은 악당보스의 두뇌역할하다 배신때리고 주인공을 굉장히 괴롭히다
결국 마지막에 잡혀서 비굴하게 목숨구걸 하면서 주인공을 안심 시킨후 뒤에서 총을 쏘려다
이를 눈치챈 주인공의 동료 총에 맞아 죽는사람의 오른팔 얼굴인데..
대변인 얼굴로는 상당히 부적절 하네요
물론 속옷입니까 알몸입니까 정도의 질문을 센스있게 피해가긴 커녕
바로 함정에 빠지는거 보니까
언제 어디서 어떤 질문을 받을지 모르는 대변인의 능력도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