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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19회 1차정리-주관적
게시물ID : humorbest_388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누스짱
추천 : 57
조회수 : 3968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9/16 16:20:59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9/16 13:08:49
1.최동원 선수협 만들려고 하다가 구단에 밑보여서 이리저리 고생만 하다가 고인이 되었다.
2.위키리스크 비번 겨우 얻어 내서 정리 하고 있었는데 먼저 공개되어서 허무하다.ㅋㅋㅋ
3.한일협정반대 시위 진행중 슬며시 MB등장 이후 주도, 
  반정부세력 즉시 처형 당하던 시절 MB는 3년 징역, 5년집유..실제 6개월 징역 살다 나옴
  징역후 대부분은 강제 군입대가 대세 였으나 MB는 학교 이수 안되었는데 졸업완료,
  당시 절대 권력이였던 박정희에게 편지 한통 보내고 현대 입사.
  박정희 정주영에게 MB잘 지켜봐라(조심하라)라고 했으나 정주영 잘 봐달라로 인지
  MB 29살에 이사진급...전무후무....
  머리속에 프락치라는 단어가 떠올랐으나 우리 가카는 그럴실 분이 아니심. 
4.삼화저축은행과 친박 친이의 서로 물고 물리는 비리관계 때문에 친박과 친이는 공멸이 될 위험이 적다.
  BBK는 삼화저축은행에 비교하면 쨉도 안된다.  이건은 너무 커서 따로 할 예정이다.
5.곽노현 검찰 수사 방향이 댓가성에서 1억원의 출처로 바뀜-->댓가성 증명하기 힘듬.
 곽노현 교육감측 이모씨와 박명기교수측 양모씨가 동서지간인데 아무런 권한도 없는 둘이서 술집에서 돈얘기가 오고감 
양모씨가 댓가성이 있다고 발언. 박명기교수는 댓가성 아니다...또한, 곽노현교육감은 모르고 있는거 같다라고 증언 양모씨가 당시 상황을 확증 해주면 모든건 결정되나 양모씨 입다물고 관여하지 않겠다고 함.
 
왜...보수층에서 곽노현을 이렇게 물고 늘어지나...15년 전부터 상당히 불편한 관계였음.

2000년대 참여연대가 삼성의 에버랜드 변칙 증여 고발(곽노현 주도). 
1심, 2심 유죄,,, 대법에서 무죄(MB당선이후)
현재 곽노현 사건 중앙일보(삼성과 중앙일보 관계다들 아실듯)가 주도로 보도중...
에버랜드에 대해서 얘기하면  바로 잡혀갈 위험이 있으므로 그만함..
93년,상지대 사학비리대명사 김문기이사 구속. 당연히 곽노현 주도로 구속..
이외에서 각종 진보적인 행동을 많이함.

보수층한테 엄청 밑보임.

어쨌던 검찰(숨겨진세력)의 목적은 진보세력 흠집내기, 정치적 사안이므로 향후 정권에 따라
유죄도 되고 무죄도 되고...

5번은 복잡해서 정리 못하것음. ㅎ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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