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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할아버지
게시물ID : humorbest_38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영이즐
추천 : 31
조회수 : 2503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5/03 14:16:01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5/03 01:02:30
오늘도 겜방 야간 알바를 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중이었다 엘리베이터를 나오는데 경비원 할아버지가 말을 걸었다. "학생 보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구만.." 놀래서 내가 물었더니, "오늘로서 여기 경비원 바껴" "쩝... 잘가세요..." "그려. 학생도 일 열심히 혀" 그렇게 시간이 흘러 다음날 다시 알바를 하기위해 아파트를 나서는데... . . . . . . . 그 할아버지는 옆동에서 근무하고 계셨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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