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집 홀라당 불에 태우는 영상보고 호기심반으로 시작. 1.2시절에 시작함. 그떄 문명이 유행했는데 마크하니까 문명이 졎밥으로 느껴짐 첨에 하마치로 까미의마인크래프트 라는 서버로 간간히 이어감. 마지막 섭장형 고등학교들어가기전 장렬히 둘이 도시맵을 불사르고 포풍 전사. 그후 이리저리 다니다가 오유 눈팅족입성. 3개월후정도에 회원 ㅋ 가입 ㅋ 오늘의베스트만 보다가 마크갤이라는게 있다는게 알려짐. 처음앤 내가 서버장인거만 할라그래서 간간히 하마치 서버 올렸음. 사람 간간히 옴. 랭귀지, 누브 정도 기억이 안남 ㅋ 그러다가 오유 마크게에 정해진 서버 몇개가 있다는걸 암. 처음 들어간건 정화인님서버. 꽤 재밌음 처음해보는 대규모 인원서버라 흥미 ㅇㅇ 즐겨요 이기분으로 즐김. 서버 폭파. 그후 계속 정화인님 서버만 하다가 간간히 따른서버도 함. 헐 나 마크인생 욀케 짧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