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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송 부른 귀여운 그녀
게시물ID : humordata_38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종병기
추천 : 10
조회수 : 167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3/11/11 23:25:13
카페서 퍼옴... 신인영 ...1982.4.14 양자리 ...A형 ...엄마.아빠.오빠.나. ...기독교 ...여기는 경기도 분당 ...키도 발도 손도 작다 ...유아교육과..유아교육과 관련된 꿈을 가지게 됨 ...나? ....아이들 행동에..말한마디에 감동받음.. ...장소,,때 가리지않고 감동...혼자 몰래 눈물 닦고 있음 ...끙끙앓는 나.. ...쉽게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불쌍한 나..상처를 잘 받는 나 ...잘 울고 잘 웃는 나.. ...like- 비오는날..덥지도 춥지도 않은..약간은 서늘한 잠자기 좋은날.. ...백합..카라..흰색꽃 ...집으로... 미술관 옆 동물원..번지점프를 하다.. ...엽기적인 그녀..노블리..물고기자리.. ...흰색..그레이톤 계열 ...아름다운 그대에게..아기와나.. ...산보다는 바다..바다...강릉에 해운대와 제부도.. ...그리움- 연락이 끓긴..수화 같이배우던 사람들..그리고...쩜쩜쩜 ...love-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타나면 ...꼬옥~ 껴안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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