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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88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부기왕★
추천 : 0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03 22:58:38
오랜만에 너를 만난다
잡힐듯 잡히지 않는 너무나도 작은 체구의 너..
비닐속에 꽁꽁 숨어 모습을 드러 내지 않는 너..
비닐 드레스에 달려 있는
빨간 자크를 정열적으로 내리지만
쉽지 않아.,,끝내 포기하고 꼭지를 깨물어
비빈다 결국 모든걸 포기한듯
빨간 자크를 내려 너의 알몸을 나에게 맡긴다
나는 너를 먹는다
그 이름은
천하장사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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