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의 러브콜을 받고 4월09일 13시 출격합니다. 스포 준장4호봉이지만 이전계급장 버리고 단무지부터 차곡차곡 실력을 쌓겠습니다. 정확히 69시간 남았군요. 흥분됩니다 화생방가서 감격의 눈물콧물 쏟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여러분을 생각하겠습니다. 저번에 올렸다가 감격의 반대 5연타 맞고 가슴에 후시딘 바른적 있습니다 추천같은 성의업는거 말고 따뜻한 리플 하나 달아주심 고맙겠습니다. ps. 총사서 가야된다던데 K2말고 AK74 사가면 안되나요? M4A1이나 PSG-1도 괜찮음 클랜에 들고 싶은데 어느 클랜이 좋은가요?참고로 의무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