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로운 적 받을 때도 있고
지더라도
내 라인에서 밥값 다하고
팀원들 도와줄 수도 있으니까
뭔가 내가 캐리해야겠단 사명감에 열심히 하게 되고
그리고 또 지고..
또 지고..
돌고.. 돌고..
어헝헝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