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정치부 강상구 기자, 국민대 홍성걸 교수가 ..
윤창중 옹호나 음모론을 제기하는 일부 보수세력도 아닌 '극우 교주세력' 들에게 경고
특히 홍성걸 교수는 윤창중을 옹호하는 것은 참 보수가 할 짓이 아니라고 설명.
제대로 된 팩트도 없이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은 보수의 가치가 아니라고 일침.
강상구 기자도 자신들이 본 (새벽5~6:00 만취 상태의 윤창중) 진실을 가지고 고소하겠다는 등의 반응들은 황당하다고...
왠일? ㅎㅎ
극우 교주세력 ㅋㅋㅋㅋ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극우 교주세력은 좀 청소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