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8시로 옮겼다고 세바퀴에 게스트로 앵커를 놔뒀네.
몇십년만에 시청율이 최악이라서 8시로 옮긴게 무슨 큰일해낸거라고
대대적으로 광고를 해대는건지...
언론을 장악했을때 최악으로 지저분한게 시사쪽만이 아니라 예능까지 전부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서 사용한다는거지..
조만간 무한도전 뉴스데스크 특집같은거 한번 하겠군..
에혀... 무한도전은 제발 좀 건드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