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1시간동안 계속 글을 봤어요.
저 나름대로 요즘 마게 분위기가 많이 안좋다
반대에 굉장히 예민해진거같다는 생각이 드는 찰나에
그런 글을 써주셔서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가했습니다
글을 삭제하셨는지 보류가셨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억울한마음 상한기분 이해합니다
그래도 조금만 진정하시고 그 글에 달린 댓글들 꼭 다시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그러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글이 날아가서 못찾으시면 제가 캡쳐해서 드릴게요.
닉은 일부러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그분이 아니더라도
반대에 몸살을 앓고계시는 분이 계시면 읽으면 도움이 될거같아요.
이메일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