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여고 덤프트럭 사건.알고계시나요?

작년 2009년9월17일 아침.그러니까 성남여고의 모의고사 날이었습니다.

이날 이 학교 근처 골목에서 어린 17살 여학생이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의 계기는 커다란 덤프트럭의 브레이크 파열이었습니다.

덤프트럭은 용량이 초과한 모래를 실었고

용량 제한을 버티지 못한 덤프트럭은...결국 어린 여학생들을 짓밟고 지나갔습니다.

약 15t의 엄청난 무게로 여린 학생의 몸을 짓밟고 지나갔습니다.

사고를 당한 아이는 2명이었습니다.

한명은 트럭에 치여 중환자실에있고.(아참 그리고 중환자실에 있는 아이는 며칠 두고봐야 한대요.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데요...)나머지 한명은...

바퀴에 깔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바퀴에 깔려 죽은 학생은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재혼해 고모와 사는 학생이었습니다.

분명 바퀴에 깔려있을때는 여학생은 살아있었습니다.

3분간 의식이 있었지만...살려달라고 외쳤지만...

운전기사는 핸들을 돌려 아이의 내장을 터트리고 운전을 했습니다.

선생님들은 급하게 뛰쳐나와 현수막을 뜯어 시체를 가렸습니다.

아이는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망가져 있었는데...교장이란 새1끼는 거울을 보며 지껄였다죠...

"이런일로 무슨 소란을 피우는 거야?"

이런일?이런일이라구요?그럼 당신이 당하면 되겠네요?어이가 없네요 정말 ^_^

이 교장, 귀신쓰일까봐 정말 학교를 사랑해서 장례식차도 운동장 못돌게했다네요 ㅋㅋ?아 정말 학교 사랑이 대단하시다.그쵸?

그리고 방송으로 이렇게 말했다죠 아마?

"학교잘못없다.공사회사 측에서 통보없이 공사했다.학교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문내지 마라."

와아아아아아 멎져!!!완전 반하겠네?그치?ㅆ1발.

우는 연기도 했다네요!!와 완전 멎져.교장 졷나 연기 잘하네?ㅎㅎ?

아 그리고 스피커로 방송 나왔을때, 중간중간에 끊겼는데 그거 교장이 막은거라네요?

"나 욕 안먹게 잘해라.똑바로 해라.그리고 왜 나를 벌레 보듯이 보느냐.그 학생을 내가 죽였냐?"

ㅎㅎ 졷나 벌레가 너따위한테 비교당하는게 좋을것같애?졷나 쓰레기 만도 못한 새1끼야.쓰레기도 니 보다는 깨끗하겠다?

아 그리고 이 교장새1끼는 화장실을 되게 사랑하나봐요 ^_^

화장실에서 양치나 세수,볼일 못보게 하고 손만 씻게 한다네요...

멎지네.완전.깨끗해서 미치겠어!!!!!!!!!!!^_^!!

교장,돈으로 뉴스랑 인터넷 기사 내리려고 노력한다지?열심히 해!!우리가 뒤에서 소리소문 없이 죽이면 되니까!!^_^!!!

정말 쓰레기 만도 못한 새1끼가 사람 열받게 하네요.

여러분.퍼트려주세요.

댓글 안 달아도 되니까 제발 퍼트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억울하게 죽은 여학생 두명을 위해 명복을 빌어주시고 퍼트려 주세요.

 

 

 

출처 : http://blog.naver.com/gksmf6822/50146819352 네이버 블로그

 

와;; 학교 이미지 살리려고 교장새끼 말하는 꼬라지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