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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1월 말에 차뽑았어요~
게시물ID : car_38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칼렛오함마
추천 : 14
조회수 : 200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12/26 13:29:02
큰.jpg
 
왼쪽에 있는 큰놈이에요~ 캡티바
 
14년 뚜벅이 생활을 청산해준건
 
다름아닌 곧 태어날 아기랍니다.ㅎ (마티즈 살려고 했었으나.. 급 변경)
 
늦은 나이에 임신하신 와이프느님 모시고 다니느라 사정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가장 크고 안전한 놈으로 뽑았습니다.
 
1,700여 키로 타고있는데 육중하고 잘나가고 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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