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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8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밧드의보험★
추천 : 3
조회수 : 27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4/02/03 14:32:55
강간초보 씨가 하오체가 싫다고 하길래 그냥 씁니다
아무리 사람과 사람이 얼굴이 마주보지 않는다고 해서
말을 너무 쉽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사람에게는 최소한의 예절은 있다고 봅니다
구면도 아니고 쌩전 모르는 분에게
반말도 넘어서서 욕설을 퍼부으면서
사람 대접 받으려는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오유를 접속하면 세분때문에
영 재미가 없어지는군요.
절이 싫으면 떠나라고 했습니다.
오유에 불만이 있거나 사회에 불만이 있으시면
직접 해결 하시지 왜 강남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하시는지
저는 알 수가 없군요. 그리고 여기가 세분만 활동하는
게시판도 아니고 수만은 사람들이 생활의 활력소로 생각하는 곳에서
무엇때문에 자처해서 욕을드시는지 알 수 없군요.
한치의 생각이라도 있는 분들이라면 알아서 잘 처신하실꺼라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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