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유에 고한다
게시물ID : lovestory_48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사게
추천 : 2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11 02:35:35
시사게 초반에 글쓰기 되던 시절에도
꼬박꼬박 존대해가면서 반박하고 제대로된 토론하길 바랬다.

그런데 토론을 진행하면 항상 뒷통수에 아이피신고와 반대를 꼽고가서 항상내가

프록시를 사용해야했다. (정면에서 내가 그랬소! 하는 사람없이..)

그이후로 난 너희들이 진정 소통의자유를 원하는지 회의감에 빠졌다.

그리고 난 더이상 이성적으로 대응할 필요를 못느끼겠다는 결론에 도착했다.
(아마 대부분 여기 와있는 나와비슷한 무리도 그렇듯..)

나는 이제 비아냥과 무논리 감성으로 너희에게 다가갈것이며 
그것이 너희들의 업보인것을 알아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