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벌레들은 어디로 붙을까요.
하던대로 박근혜에 붙자니 윤창중을 실드치던 지들의 지금까지 행적과
벌레들 사이에서 갑이라고 불리는 한 트위터 사용자의 바뀌지 않은 스탠스가 문제고....
윤창중을 실드치자니 박근혜 정부를 친노종북좌빨로 몰아야 하는 딜레마가 생겼네요.
과연 향방이 어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