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독립군, 민주화 운동가들이 그 후에 어떤 대접을 받았고 그 후손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친일파, 독재에 기생했던 이들이 어떤 대접을 받는지 얼마나 떵떵거리고 사는지..
정말 상세하게 가르치면.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살아야겠구나! 하고 애들이 깨달을꺼 아녀..
그럼 자기네들 원하는대로 더 수월하게 할수 있을텐데...
지금처럼 왜곡하고 은폐하는거 보다 이 방법이 확실한거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