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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러여러분..
게시물ID : lol_38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봉자
추천 : 0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5/25 22:09:28
요새 정글러들은 킬을 딸 수 있는곳에 가서 킬을 따먹죠.

뭐 그게 못했다는건 아니지만 그거에 너무 목을 메는거같아요.

1. 탑과 미드의 라인 두곳에 솔로를 주어 렙을 쉽게 올리도록 한다.

2. 라인이 당겨져 불리해져있는 라인에 갑툭튀 하여 도와준다.


이것만 하면 됩니다.

저와중에 갱킹을 성공하면 더 좋긴 하지만요..



이말을 왜하냐면요.. 요새 정글러들은 킬을 못딸거같으면 아예 안가더군요.

탑솔이 죽어나든 말든... 상대의 탑솔이 케넨, 블라디, 울라프 등.. 도망 잘가는 챔피언이면..

갱을 잘 안가더군요... 디나이를 당하던 말던요.. 


아, 디나이 말이 나와서하는데.. 디나이 당해 죽었는데 "탑솔충아 타워끼고 싸워!!"

이러면서 욕하는사람들도 많더군요. 그사람은 탑끼고 겨우겨우 렙업이라도 하며 버티고 있었지만

디나이 당해 죽은건데 말이죠..



과거 천리안이 쿨이 45초에 지속시간 길어서 와드와 합해져 갱은 성공시키기 엄청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에도 정글러는 있었고 갱킹에 성공하기도 했죠.


지금은 그때에 비해 수월합니다. 그러니 불리해보이는 라인이 있으면 자주좀 가줍시다.


궂이 킬을 하지 않아도 압박당하던 아군에게서 상대가 도망가면

압박당하면 우리 아군은 조금 숨통이 트여 미니언 한두마리라도 더 잡을 수 있어요.



한줄결론

갱킹은 킬따먹는곳보다 불리한곳을 1순위로 자주 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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