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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물로 비싼거 던진 적 있었는데...
게시물ID : mabinogi_388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럴거면왜줘
추천 : 0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27 20:20:29
티르 던바 반홀 이멘마하밖에 없던 때에
국민 던전 키아에 자주 갔는데 자꾸 던전이 겹침...
그래서 결국 파티 6명이서 뭘 던질까 하다가 내가 가진 무기를 던지게 됨...
무슨 무기였는지는 기억안나는데 암튼 그땐 좀 값나가는 무기....(물론 골드인플레가 쩔어주는 지금에야 똥이겠지만)
근데 겹침......... 무기 버린 기분이여서 슬펐음...


+ 나가기 아깝기도하고 나가면 나과장이 잡아갈게 뻔해서 보스방에서 캠파 피워놓고 요리해먹으면서 놀았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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