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요상하게도.....자주포끼리만 남은 상황......
난감한데,.....라며 혼잣말을 하면서....적진으로 돌격시작.....
자주포의 전차 충각술을 보여주마.....라며 돌격..
하고 싶었으니 찔끔 전진...찔끔 전진....상대편은 딴길로 다 전진하길 속으로 빌며 .....
그러다가....상대편 전진오던 그릴과신부님을 발견 !!!!
직사로 쐇는데 운좋게 다 맞음....하하....
이때가 고비......전진오는 그릴과 1VS1 한후 바닥에 터진 탄의 스플레쉬로 궤도 두개가 다 나갔던....
조용히 담배불을 붙이려다가... [고쳤다!!] 라는 외침에
얼른 집뒤로 숨어 기회를 엿보면서
끝내러 오던 상대 그릴에게 통쾌하게 복수.....
결과........
신부님으로 탑건이란걸 따봄......
신부님을 믿으셍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