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테라무기 개편되면서
테라 글러브(55제)가 극열지옥(60제)보다 앞뎀이 높은 상황이 발생했어요.
아마 거의 이대로 흘러들어올테고,
극열 12강이랑 하데스 12강이랑 비교하자니
화속강 바른 하데스나 물공 바른 극열이나 거의 차이없는데 가격을 비교하면 4천만이상 차이나는 것 같더라고요.
흉터박이는 거의 최종무기가 될테니 일단 재끼고....(아마 방학내로 맞추는 것 자체가 무리일지도 ㅠㅠ)
12강 극열이랑 10흉박과 비교하면 그렇게 괄목할만한 데미지 차이가 나는게 아니라 템을 맞출 때 무기는 거의 최종적으로 맞춘다고 하더라고요. 가격대 성능비도 그렇고요.
그렇다면 아예 무기를 테라나이트 10강으로 뻐기면서 1억넘는 기회비용을 펠로스나 기타 장비에 투자할지
12강 극열을 마련해서 평생무기템 삼을지 어느게 나을까요?
(빌마 입장값이 하루 한케릭에 52만쯤 되겠네요. 영결 값이 오른다면...하루에 140개 모은다 치면 3200개까지 25일 정도 걸리겠네요...퀘템도 모아야해서 3케릭은 못 돌리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