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88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무것도..
추천 : 0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8/22 03:31:06
자주가는 가게에 알바생이 마음에들어 번호를 땃습니다 저보다 네살 연상이더군요 27 살이죠 ㅎㅎ 그후로 커피도 사서 마시라고 주고 집도 바래다주고 하면서 만이친해졌습니다. 집혼자갈때는 여자가 저보고 같이가자구 부르기도하고 자기친구랑 술마시다가 나 보고싶다고 부르기도하고 ㅎ 그렇게 하다가 술자리에서 술이취해 저보고그러더군요 니가 너무 어려서 사실 자기는 부담 스럽다고... 그렇게만남을 가지다가 제가 고백했고 사귀게 됬습니다.. 사귀고나서도 얘가 저보고 니자기는 이제 죽어도 연하안만난댓는데 왜니가 좋아졌는지 모르겠다면서 그때는 아무렇지 않게 웃고넘겼는데 사귀고 십일 정도뒤에 문자로 그러더군요 .. 생각해봤는데 니가 동생으로밖에 안보인다고.. 그러고 제가 잘지내라고 하고 헤어졌내요.. 일주일이지났는데 솔직히 잡아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솔직히 이여자가 저를 왜 찻는지도모르겠고 아무 것도모르겠네요 이해도 안가고.. 갑자기 너무변해서 ... 조언좀 부탁드려요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