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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에 도전하는 11살 소녀들
게시물ID : humordata_388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6
추천 : 13
조회수 : 14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4/10 15:58:15
세계 적인 디바가 될 믿을수 없는 가창력을 가진 4명 -모두 11살 입니다. America's Got Talent" 에서 100만 달러를 놓고 아깝게 2위를 한 Taylor Ware의 요들송 America's Got Talent" 에서 요들송을 부른 Taylor Ware를 제치고 1위 100만 달러를 거머쥔 비앙카 라이언 Jessica Sanchez - America's got Talent 에서 비앙카와 요들송 소녀에게 졌지만 최고의 가창력 소유자 필리핀의 휘트니라 불리는 Charice 미국의 TV에서 방영중인 오락프로그램 가운데 최고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중 하나는 NBC방송의 ‘미국의 재주꾼’(America’s got talent)이다. 일종의 종합 장기자랑인 이 프로그램은 연령에 관계없이 노래나 춤, 묘기, 마술, 연주 등을 통해 최고 기량을 가진 사람을 뽑아가는 내용이다. 이 프로그램의 최고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상금은 1백만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치면 9억5천만원 정도다. '보배드림'에서 퍼왔는데 중복검사는 1위 동영상만 있네요. 어쩜 떨지도 않냐;; 귀에서 계속 요들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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