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오유를 보고 있으니 11월에 차를 뽑으신분들이 많으시네요
사실은 저도 11월 중순에 차를 뽑았습니다. ~
다들 뽑은 차 사진 올리셔서 ~ 저도 새벽을 틈타
뭐 여친도 없고 마누라도 없지만... 차 사고 싶어 매장가서 캡티바, 크루즈, 말리부 이렇게 앉아 보고
말리부로 샀네요.... 14년형 바뀌는게 크게 없는거 같아서 13년형 샀는데
11월 중순에 LTZ는 남은 차량이 없어서 LT 디럭스 팩을 샀네요
현재까지는.. 그냥 좋아 죽을꺼 같습니다!! 그냥 .. 뭐 설명 보다는 좋아 죽을꺼 같습니다 +_+ 하앍하앍~
폰카로 대충 찍어 흔들렸지만... 올려 봅니다...
무엇보다도.. 이녀석의 묵직하고 다부진 머시마 같은 갑빠의 느낌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
차게 여러분 요즘 눈도 많이 오는데 안전 운행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