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총각때 부터 결혼은 운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ㅠㅠ 운명이아니다 ㅠㅠ 하루에도 내가 죽지 말아야지 생각하는사람 있는가??? 난 하루에도 수백번 생각한다 지하철탈때 ㅠㅠ 버스탈때 ㅠㅠ 거리을 도보로 걸을때 ㅠㅠ 하지만 지금도 난 죽지말아야한다는 생각을 한다 ㅠㅠ 왜?? 그녀가 나없음 웃질 안을테니까 ㅠㅠ 나없음 맛있는 저녁식사도 못할테니까 나없음 그녀뱃속에 있는 우리 아가는 어떡할까 ㅠㅠ 그래서 난 죽지 못한다 ... 왜??? 내가 살아가는 이유 내가 사랑해서가 나니라 내가 사랑하는 이유를 아려주는 여자이기때문에 .. ㅋㅋ 결혼 한달남은 사람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상상을 하죠 내가 정말 잘하는결혼인가 ㅋㅋㅋ 하지만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ㅎㅎ 그게 사랑인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