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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윤석민은 이해한다 서재응은 아니다.
게시물ID : baseball_388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테오
추천 : 10/5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2/12/23 21:17:59

김진우: 재기 1년차에 갑자기 데려가는거? 그래 솔직히 기분 나쁘다. 야구라는게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윤석민: 그래 경험이 많으니까 데려갈만 함. 그리고 국제무대서 다시 한 번 임팩트를 보여주는 건 좋으니까, 근데 유리몸이 걱정이 되긴 함.


하지만 이 두 선수는 그러어엏게 불만이 들진 않음. 그래? 좀 걱정되긴 하는데.... 이정도지


서재응: ??????????????????????????????? 내년 37인 선수인데????????????????????????????????? 게다가 06때 전시즌 활활 타오르고 준비한다는거 억지로 데려갔다가 다음시즌 폭망하고 팀 전전하다 한국까지 오게 만든 WBC????????????????????????????


올해 국내 커리어 하이 찍으니까 37을 데려간다고라????????????? 이닝수좀 보소 그나이에????????? 푹 쉬어도 모자랄 판에 뭣이라?



님들 배영수 데려간다고 하면 안빡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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