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슈밤...
지난주에 들고갔던 용월과 칠복수... 쉬밤..
아주 멋지게 쥐색휘가 파먹었네요 ㅡㅡ
그래서 락엔락통에 밤되면 보관하는 형식으로 바꿨습니다... 아...
알로에랑 장미허브 및 다른 애들은 건들지를 않았는데...
아주 이뻤던 용월 칠복수가....
근데 카메라 사진 옮기다가 에러나서 ㅡㅡ;;
용월 짤리고 칠복수는 아예 삭제.. 흑흑...
타임 씨앗 싹 텄는데 화분에 옮겨심고 난뒤 싹이 4개 올라왔었거든요.
근데 지금 세개가 말라죽었네요.
물을 줬는데 ???
과습인가..
타임 싹 틔워보신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