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난 속물인가봐...ㅠㅜ
우리 부모님 이제 60살 넘으셔서 관절도 아프고 눈이 침침하시는뒈...위장병은 잔병치레가 많으신뒈..
몸건강 하셨으면 하네요...올해는 스트레스 안받으시길 바랍니다..스트레스가 병...
부모님 스트레스 안받으시게 할라면 일단 저부터 회사 생활 열심히 하궁...
여자칭구 어여 사겨서 장가 가야겠네요...
타지에 회사가 있어서 부모님과 떨어져서 지내는뒈 항상 부모님 아프실까봐 걱정 많았는뒈..다시 한번 올해 몸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제 자신도 하는 일 다 잘 풀렸으면 하네요 ㅎㅎ
글구..마지막으로 작은 소망이...댓통령 하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