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표시는 70일 둘째랑 첫째딸래미 보느라 못가서..ㅠㅠ
우는표시 입니다..
아버지께서 전주부터 스케쥴 짜놓으시고 친구분께서 배가있으신관계로 같이가자 했지만...
저의 자리에 막내이모부께서 같이가셔서 45 50 40 등등
아버지께서도 한열수 이상하신듯하구요
막판에 무안톱머리쪽으로 가셔서 마지막에 괴물한마리로
장식하셨다 하네요
목포북항에서 뿌듯하시게 낚시꾼들사이에서 키로에 오천원이면 회를떠주시는데서 전화 오시네요
애기들 잘봤나...?ㅠㅠ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