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가 진짜 빡침을 겪은거 이제 올려봄.
게시물ID : humorstory_329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야아아아앙
추천 : 0
조회수 : 1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11 18:58:36

언제 제동생이 던파를 하고 있었거든요?

동생이 딱 스카사 잡으면 랩업할것 같아서 던전을 들어갔대요.

뭐 피로도도 많이 있고...회복템도 많고...코인도 좀 넉넉하고...

'아 이거 딱 클리어하기 좋은 분위기다! 끝나면 꺼지라고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옆에서 기다리는데

(보스방이 바로앞에 있을때 시간이 11:58(오후))

'빨리하고 꺼라...라는 부모님 말씀이 들려서

"네"하고 보스방에 들어갔나봐요...

뭐 제가볼때는 스카사 한 거의 죽였을때라서 옆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딱! 스카사를 죽였어요!

그런데....

 

 

 

 

 

 

 

 

 

 

 

 

 

 

 

 

 

 

시발 셧다운제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