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제 지스타도 끝났네요..ㅎㄷㄷ
당분간은 후유증이 계속 남을듯 싶어요
피곤한것도 있겠지만요^^;;
어제 아침부터 지스타 줄을서면서 줄이 워낙 길다보니
짜증도 나고 그랬었는데..
마침 밖에 열혈강호2 부스가 있더라구요
만화도 엄청 재밌게 봤구, 평소에 관심있던 게임이라 이리저리 훑어보다가
우연히 데저트이글님을 본것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렇게 안에서 뵙게되었어요!
직접 제 핸드폰으로 찍을수 있는 영광까지ㅋㅋㅋ
평소 팬이었는데 팬서비스도 확실하네요!ㅎㅎㅎ
아래 사진은 인증샷이욤ㅋ